한국일보

메트로노스 열차, 트레일러 들이받아 ‘아찔’

2020-01-23 (목) 07:16:46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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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주 라클랜드카운티서, 도로에 짐 쏟아져 일대 아수라장

메트로노스 열차, 트레일러 들이받아 ‘아찔’

뉴욕주 라클랜드 카운티 슬로츠버그에서 메트로 노스(Metro-North) 열차와 트레일러가 사고가 발생하면서 트레일러에 실려 있던 물건들이 도로에 쏟아져 있다. <사진제공=라마포경찰서>

뉴욕주 라클랜드 카운티에서 21일 오후 메트로 노스(Metro-North) 열차가 트레일러를 그대로 들이 받으면서 자칫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이 연출됐다.

라클랜드 카운티 라마포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0분께 슬로츠버그 루트17과 워싱턴 애비뉴의 철도 건널목을 진입하던 메트로 노스 열차가 트레일러 짐칸을 들이 받았다.

이날 사고로 트레일러 짐칸이 크게 파손되면서 HP 레이저 프린터가 도로에 쏟아져 나와 순식간에 이 일대가 아수라장으로 변했지만 다행히도 트럭 운전사와 승객들은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열차는 이날 오후 5시15분에 뉴저지 호보큰에서 출발해 뉴욕주 오렌지 카운티 포트 저비스로 향하는 메트로 노스 노선 열차로 확인됐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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