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빈대 많은 도시 ‘뉴욕시 6위’
2020-01-22 (수) 07:42:34
이지훈 기자
뉴욕시가 미 전국에서 여섯 번째로 빈대가 많은 도시라는 오명을 안았다.
해충방제업체 '오킨'(Orkin)이 최근 발표한 2020 전국 빈대 창궐 대도시 순위에서 뉴욕시는 지난해 8위에서 2단계 상승한 6위를 차지했다.
1위는 워싱턴 DC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볼티모어, 시카고, LA, 콜럼버스, 뉴욕시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오킨이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각 도시별로 빈대 관련 민원 처리 건수를 토대로 집계한 것이다.
오킨은 “빈대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특히 여행 중 호텔이용 시 침대에 빈대유무를 먼저 확인하고 호텔 서랍장 사용은 자제하며 여행 가방은 침대와 가장 먼 곳에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