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지하철 정시운행률 80.3% … 6년래 최고치

2020-01-22 (수) 07:28:35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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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뉴욕시 지하철 정시운행률이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따르면 2019년도 주중 지하철 정시운행률은 80.3%를 기록해 전년대비 13.2%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 2013년에 지하철 정시운행률이 80%를 넘은 이후 6년 만에 처음이다. 승객들의 지하철 승강장이나 열차 안에서의 대기시간도 줄었다. 지하철 승강장에서의 승객 대기시간은 전년대비 평균 6초가 줄었고, 열차 내에서의 대기시간도 14초가 감소했다.

뉴욕시트랜짓 앤디 바이포드 사장은 “지하철 운행 시간이 크게 개선된 것에서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으로 서비스가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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