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곳곳 아파트 화재 하루동안 3명 사망

2020-01-21 (화) 07:17:24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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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하루동안 뉴욕시내 아파트에서 잇따라 발생한 화재로 인해 3명이 목숨을 일었다.

뉴욕시 소방국(FDNY)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15분께 퀸즈빌리지 104애비뉴와 217스트릿 인근에 위치한 2층짜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주택 내부에 심각한 화상을 입고 쓰러져있는 남성을 발견했으며 현재 정확한 화재 및 사망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이어 오전 3시30분께 브루클린 포트그린 디칼브 애비뉴 인근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도 화재가 발생했으며 현장을 진압하던 소방대원들이 신원 미상의 59세 주민이 숨져있는 것을 발견했다. 숨진 주민은 발견 당시 목에 자상을 입은 것이 발견 돼 사망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이에 앞서 브롱스 코압시티의 한 아파트에서는 11층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85세 남성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들은 화재 당시 연기를 들이마셔 인근 병원으로 후송 돼 치료 중이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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