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체스터/ 스카스데일 역사·문화 영화로 감상하세요
2020-01-21 (화) 12:00:00
노려 지국장
▶ 스카스데일 히스토릭 소사이어티, 다큐멘터리 2편 상영
▶ 내달 9일 스카스데일 퀘이커 리지 스쿨강당… 무료입장·질의응답도
화가 ‘안나 리차드 브루스터’ 생애와 작품 조명
‘브롱스 리버’ 역사와 역할
스카스데일 타운을 중심으로 웨체스터 중부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보유하고 있는 ‘스카스데일 히스토릭 소사이어티’는 올해 들어 첫 행사로서 두 개의 다큐멘타리 영화 상영을 개최한다.
2월 9일 오후 3시, 스카스데일 퀘이커 리지 스쿨 강당(125 Weaver St.)에서 열리는 영화상영에는 스카스데일 타운 중심부를 지나고 있는 ‘브롱스 리버’에 관한 영화와 1800년대말 스카스데일 주민이었던 화가 안나 리챠드 브루스터의 예술에 관한 영화이다.
풍경화로 유명한 안나 리챠드 브루스터(1870-1952)는 당시 인상파 여성 화가 중에 하나로 미국내에 널리 알려졌으며 미국 뿐 아니라 유럽 등에 전시를 했었다. 그러나 2008년에 허드슨 리버 뮤지엄을 비롯 3개의 뮤지엄에서 대대적인 회고전이 열린 후에 다시 미술 애호가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작가이다. 이번 다큐멘터리에서는 그의 생애와 스카스데일의 풍경을 담은 그의 그림을 상세히 볼 수 있다.
또 한편의 영화 ‘A River Turns: A history of Bronx River’는 브롱스 리버가 심한 자연 폐해 상태로부터 오늘날 자연 자원 보호를 철저히 한 강으로 미국내에 본보기가 되기까지의 역사와 그 역할에 대한 40분짜리 다큐멘타리이다.
영화 제작은 CBS, PBS, A&E 등 TV방송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카스데일 태생의 레슬리 타핑 씨. 각 영화 상영 후에 질의 문답 시간이 있다. 입장은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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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려 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