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인디언 포인트 원자력 센터 철거비용 2억3천만달러

2020-01-2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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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텍’사에 매매 12년 ∼15년사이 철거 예정

▶ 내년부터 전기 생산 중단

지난 주 수요일 인디언 포인트 원자력 센터가 위치하고 있는  부캐넌(Bu chanan) 빌리지 홀에서는 원자력 센터 철거에 대한 주민 공청회가 있었다.

2017년 인디언 포인트 원자력 센터가 2121년에는 완전 철거될 것이라는 발표가 있은 이후 그 준비가 진행되어 왔다.

원자력 센터를 운영해온 ‘엔터지(En tergy)’사는 지난해 240에이커의 센터를 뉴저지를 배경으로 한 회사 ‘홀텍’에 팔기로 결정 했다.


‘홀텍’사는 앞으로 12년에서 15년 사이에 센터를 철거할 계획을 밝혔다. 우선 올해 봄 부터 두개의 발전소 중 하나에서 더이상 전기 생산을 하지 않을 것이며 나머지 한 발전소는 내년에 전기 생산을 중단할 계획이다.

인디언 포인트 원자력 센터의 철거를 맡은 ‘홀텍(Holtec)’사는 이날 처음으로 주민들에게 철거에 따른 예산 및 자금 조달 등을 발표하고 주민의 열띤 질문과 의견을 섭렵했다.

‘홀텍’ 관계자는 철거에 따른 예산 2억 3천만 달러를 충분히 보유할 예정이라며, 초과할 경우에 자금으로 절대로 지방세를 쓰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주민들은 지난해 10월 당시 철거 비용 예산이 2억1,000만 달러였는데, 2,000만 달러를 어떻게 조달할지에 또한 작업 도중에 하차할 경우를 대비할 것에 대한 정확한 답을 원했다. 철거 예산은 자금조달 등  NCR의 확인절차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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