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성, 맨하탄 지하철역서 여성 얼굴에 표백제 뿌리고 도주
2020-01-18 (토) 06:26:50
금홍기 기자

맨하탄 지하철역에서 한 여성에게 표백제를 뿌리고 도망가는 용의자의 모습. <사진제공=NYPD>
16일 맨하탄의 지하철역에서 한 여성이 30대 여성에게 표백제를 뿌려 화상을 입히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이날 오후 맨하탄 7애비뉴와 웨스트 14가 지하철역에서 30대로 보이는 여성이 37세의 여성을 향해 아무 이유없이 액상으로 된 표백제를 뿌렸다. 표백제를 뒤집어 쓴 이 여성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경찰은 용의자가 찍힌 지하철역의 CCTV를 확보해 공배수배한 상태다. 제보 1-800-577-TIPS (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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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