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일회용 필터 일반담배·일회용 전자담배 판매금지

2020-01-18 (토) 06:07:42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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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주하원 법안 발의

뉴욕주의회가 일회용 필터를 사용하는 일반담배와 일회용 전자담배의 판매를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뉴욕주하원 1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담배제품 폐기물 감소법’(Tobacco Product Waste Reduction Act)을 발의하고 본격 입법 절차에 들어갔다.

이 법안에 따르면 일회용 필터를 사용한 일반 담배나 일회용 전자담배를 피우는 것은 금지되지 않지만 주내에서는 판매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법안을 공동 발의한 리즈 크루거 주하원의원은 “담배꽁초는 그냥 쓰레기가 아닌 독성물질이 들어있는 환경을 파괴하는 유해 물질인 만큼 사용을 제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일회용 전자담배의 경우에도 리튬이온 배터리와 액상 니코틴이 등 위험한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사용을 금지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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