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해 첫 뉴욕시 살인사건 용의자 체포

2020-01-17 (금) 08:07:13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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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여친과 사귀는 남성 총격살해

올해 첫 뉴욕시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14일 체포됐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올해 첫 살인사건은 지난 1일 브롱스에 위치한 브롱스 리버 시영아파트에서 발생했다. 용의자인 라이언 챔버스(34)는 이날 오전 10시30분께 피해자인 라킴 제닝스(29)의 목과 얼굴에 총격을 가해 사망케 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사건은 챔버스의 전 여자친구와 사귀는 중이었던 제닝스가 아파트 내에서 챔버스와 말다툼 중에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14일 퀸즈브릿지 시영아파트에 거주 중인 챔버스를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 챔버스는 이에 앞서 지난 2010년 절도죄로 3년 복역 후 가석방으로 풀려난 바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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