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사이드 일대´ MS-13 갱단´ 추정 낙서
2020-01-16 (목) 08:01:09
조진우 기자
▶ 가톨릭 교회입구 등 6곳에
▶ 경찰 증오범죄 여부 수사

MS갱단 낙서가 발견된 새크리드 하트 가톨릭 아카데미 오브 베이사이드.<사진출처=새크리드 하트 가톨릭 아카데미 오브 베이사이드 페이스북 페이지>
퀸즈 일원에 악명 높은 국제 범죄조직 MS-13 갱단을 의미하는 낙서가 다수 발견 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12일 오전 4시30분께 베이사이드 215~2016스트릿 사이와 38애비뉴에 위치한 새크리드 하트 가톨릭 아카데미 오브 베이사이드 입구에 스프레이로 ‘MS’이라고 적은 낙서가 처음으로 발견됐다.
교회는 피해 사실이 담긴 사진을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리고 “지난 밤 MS-13갱단이 칠한 것으로 추정되는 낙서가 교회 입구에 발견됐다”며 “뉴욕시경이 증오범죄 여부를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교회 입구 외에도 일반 주택과 주차장 입구, 벽면 등 6군데에 ‘MS-13‘이라는 낙서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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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