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체스터/ 몽고메리 타운에 아마존 창고 들어선다
2020-01-14 (화) 12:00:00
노려 지국장
▶ 190에이커 규모·800개 일자리 창출
▶ 2,530만 달러 상당 감세혜택
일부주민 “교통체증·하수문제 등 반대”
지난 주 로컬 미디어를 통한 발표에 의하면, 메가 인터넷 스토어 ‘아마존’이 오렌지 카운티 몽고메리 타운에 웨어하우스를 설립하려던 계획이 확정됐다.
루트 17K 와 루트 747 인터섹션 위치에 190 에이커 대지에 세워질 아마존 웨어하우스는 오렌지 카운티 내에서는 가장 큰 건물이 될 것이며, 미국 내 기존하는 75개가 넘는 아마존 시설 센터 중에 하나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1,100대의 차와 225개의 트레일러를 세울 수 있는파킹장과 하수 처리장 등이 세워질 이 곳에서는 주로 야외정원용 테이블, 잔디 깍기, 바비큐 그릴 등의 대형제품을 다루게 된다. 또한 약 8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몽고메리 타운 이사회와 타운 조닝 도시계획부서는 승인을 받자, 아마존 창고 건축안은 타운 산업개발 에이전시로 넘어가 2,530만 달러 상당의 감세(Tax Break)를 신청할 단계에 있으며, 몽고메리 타운의 일부 주민들은 대기업 아마존이 받게 될 감세안의 불공정성과 교통 체증 및 하수문제 등으로 창고가 들어서는 것을 반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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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려 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