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구매자가 요구하는대로 고명을 얹어주는 새로운 컨셉으로 인기를 얻어가고 있는 ‘덕 도너츠(Duck Donuts)’가 지난 주 토요일 마마로넥에 오픈되어 주민들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덕 도너츠’는 2006년도에 제대로 된 도너츠 가게가 하나도 없던 노스 캐롤라이나 아우터 뱅크 지역에 덕(Duck)이라는 이름의 타운에 생겼다. 그후 ‘덕 도너츠’는 체인으로 아우터 뱅크 지역에 몇 군데 생겼으며, 프랜차이즈로는 버지니아 주 윌리엄스버그에 첫 가게를 오픈하게 되어 현재 미국 23개 주에 90여 개의 ‘덕 도너츠’로 늘어났으며 현재 약 150여 곳과 계약중이라고 한다.
이번에 오픈한 마마로넥 ‘덕 도너츠’는 뉴욕주에서는 롱아일랜드 Hauppauge에 이어 두 번째가 된다.
각종 초콜릿 크림뿐 아니라 잼, 코코넛 가루, 피넛 버터, 카라멜, 베이컨 조각, 말린 과일 등을 바르거나 뿌리거나 하여 수백개의 맛을 창출해 낼 수 있으며, 어른과 어린이 들은 주문한 도너츠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볼 수도 있다. 이곳에서는 2달러 짜리 러버 덕과 머그, T셔츠, 다양한 맛의 커피와 도너츠로 만든 샌드위치도 판매한다.
도너츠 한개의 가격은 2달러25센트. 12개는 22달러50센트이다. 장소: 805 Mamaroneck Ave., Mamaroneck, 914-825-9722, www. duckdonuts.com 오픈시간 오전 7시- 오후 7시. 일요일: 9시에서 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