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V, 운영시간 연장·직원 채용 확대
2020-01-13 (월) 07:34:31
조진우 기자
▶ ‘그린라잇’법 시행으로 운전면허 신청자 급증
뉴욕주에서 불법체류자 등 모든 주민들에게 운전면허증 발급을 허용하는 ‘그린라잇’법이 시행된 후 신청자들이 급증하자, 뉴욕주차량국(DMV)이 운영시간을 늘리고 직원을 대거 채용하기로 했다.
DMV는 11일 “뉴욕주 불체자 운전면허증 신청과 오는 10월부터 시행되는 리얼ID를 발급받으려는 주민들의 방문이 크게 늘고 있다”며 “이에 따라 DMV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직원 320명을 새롭게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DMV에 따르면 맨하탄 미드타운과 퀸즈 자메이카, 브루클린 애틀란틱 애비뉴, 낫소카운티 가든 시티, 서폭카운티 메드포드, 락랜드 웨스트 하베스트로, 웨체스터 용커스 등 7개 지점에서는 토요일에도 문을 열고 운영한다. 또 뉴욕시와 롱아일랜드 모든 지점은 근무시간을 종전보다 30분에서 1시간 앞당긴 오전 7시30분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보다 자세한 운영시간은 DMV 웹사이트(DMV.NY.GOV)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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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