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팍 타운-지역 노인간‘화합의 장’
2020-01-13 (월) 07:28:22
금홍기 기자
▶ ‘제2회 팰팍 시니어 파티’ 300여명 참석 친선 도모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정부가 마련한 ‘제2회 팰팍 시니어 파티’ 행사에서 크리스 정(연단 서있는 이)팰팍 시장이 환영인사를 전하고 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 정부(시장 크리스 정)가 지역 노인들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했다.
팰팍 타운 정부는 11일 파인플라자 4층 연회장에서 ‘제2회 팰팍 시니어 파티’를 열고 한인 및 타민족 노인들의 교류와 화합을 통한 상호 친선을 다졌다.
‘우리는 하나, 우리 모두 함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열린 이날 파티에는 300여명의 지역 노인들이 참석하는 등 큰 성황을 이뤘다.
크리스 정 팰팍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팰팍 주민들이 인종이나 출신국가 등에 상관없이 모두 하나가 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팰팍 시니어 파티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주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날 행사는 테너 김건수와 춤누리한국전통무용단 등의 공연과 함께 한껏 멋을 낸 시니어 모델들의 패션 쇼가 큰 인기를 끌었으며 경품추첨을 통해 안마의자 등 다양한 상품이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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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