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 한겨울 봄날씨

2020-01-13 (월) 07:19:17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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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트럴 팍 68℉… 기록적

한겨울 때 아닌 따뜻한 봄 날씨가 주말 내내 뉴욕 일원에 이어졌다.

지난 11일 뉴욕 맨하탄 센트럴 팍의 낮 최고 기온이 화씨 68도까지 올라가면서 지난 2017년 기록한 화씨 66도를 훌쩍 넘어섰다. 이날 뉴욕 일원에서는 뉴왁과 브리짓 포드의 낮 최고 기온이 화씨 69도를 기록했고, JFK 공항이 화씨 68도를 기록하는 등 화씨 70도대에 육박하는 전혀 겨울 같지 않은 따뜻한 날씨가 이어진 것.

하지만 이번 주는 다시 한파가 예보 됐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강풍이 예보된 16일부터 기온이 뚝 떨어지기 시작해 주말까지 영하의 날씨가 이어진다.

이번 주말 뉴욕 일원의 최저 기온은 19일 예보된 화씨 22도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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