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객 500만명 돌파
▶ 이달까지 60개 전철역 설치계획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이달 말까지 60개역에 터치형 결제시스템 ‘옴니’(OMNY) 설치를 확대한다.
MTA는 7일 지난 3일부로 옴니 누적 이용객이 500만 명을 돌파했으며 맨하탄 헤럴드 스퀘어, 브라이언트팍 등 한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역을 중심으로 이달 말까지 60개 전철역 개찰구에 옴니 시스템 설치를 완료할 계획을 밝혔다.
주요 옴니 설치 예정역은 헤럴드스퀘어, 브라이언트팍, 47~50스트릿 라커펠러센터, 웨스트 4스트릿, 월드트레이드센터 등이며 F, M 전철은 웨스트 4스트릿과 라커펠러센터역 구간 내 모든 전철역에 설치된다. 전체 역 목록은 홈페이지(mta.info)에서 확인할 수 있다.
MTA와 NYC트랜짓은 1,100개 전철 내 광고판에 OMNY 관련 광고를 부착하고 시스템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옴니는 크레딧카드와 구글페이, 애플페이 등 비접촉식 신용카드와 디지털 지갑으로 결제하는 서비스로 내년 중 전철역과 소매점을 통해 옴니 전용 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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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