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청소년 전자담배 위험 경고 캠페인
2020-01-09 (목) 07:47:03
서한서 기자
▶ 주검찰·시민단체 PDFNJ, 주 전역 학교에 포스터 배포
뉴저지에서 청소년 전자담배 흡연 문제가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주검찰과 시민단체가 손잡고 10대들에게 위험성을 경고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나섰다.
주검찰과 시민단체 ‘뉴저지 약물 방지 파트너십’(PDFNJ)은 주 전역의 3,500개 이상 학교에 전자담배 위험성을 경고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주검찰과 PDFNJ는 “전자담배 흡연은 마치 낙하산 없이 스카이 다이빙을 하는 것처럼 위험하다”는 내용의 포스터를 제작해 주 전역 학교에 배포했다.
이처럼 주검찰과 시민단체가 함께 대규모 캠페인을 전개하는 것은 청소년들 사이에 전자담배 흡연이 걷잡을 수 없이 늘고 있고 그 만큼 건강에 미치는 위험이 커지고 있기 때문.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고교생 4명 중 1명이 최근 30일 내 전자담배 흡연 경험이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또 고교생 전자담배 흡연률은 2018년 27.5%로 10년 보다 18배 이상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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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