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MTA, 신형 전동차 300대 결함 발견… 운행 중단

2020-01-09 (목) 07:19:17 금홍기 기자
크게 작게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8일 최근 투입된 300대에 가까운 신형 전철 전동차 문에서 결함이 발견돼 운행을 즉시 중단시켰다고 밝혔다.

뉴욕시트랜짓 앤디 바이포드 사장은 “최근 새롭게 투입된 봄바디어사의 R179 열차의 문이 안정적으로 작동하지 않으면서 이로 인해 2건의 사고가 발생한 상태”라며 “해당 열차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철저한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성명을 통해 전했다.

하지만 MTA는 언제 사고가 발생했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밝히지 않은 상태다.

이에 따라 결함이 발견된 전동차가 투입된 A노선과 C, J, Z 노선의 운행이 축소되면서 열차 지연 등으로 생기는 승객들의 불편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금홍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