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CC한인동포회관-잉글우드병원, 무보험자 연 4회 무료 검진·전문의 진료

2020-01-08 (수) 07:44:21 서한서 기자
크게 작게

▶ 11일 테너플라이 KCC 회관서 ‘프리미엄 건강검진 프로그램’

▶ 혈액검사·무료 처방전 제공

뉴저지 KCC한인동포회관이 잉글우드병원과 협력해 성인 무보험자에게 연 4회 무료 검진 및 전문의 진료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KCC는 오는 11일 오전 8시30분부터 낮 12시까지 테너플라이 소재 회관(100 Grove St)에서 ‘프리미엄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KCC 연회원 중 18세 이상 무보험자에 한해 혈액검사와 다양한 전문의 검진, 처방전을 무료로 제공한다.


혈액 검사의 경우 갑상선·빈혈·당뇨·혈당·콜레스테롤·신장·간기능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검사결과를 토대로 일반내과·비뇨기과·발·한방 전문의의 진료 및 처방전을 받을 수 있다. 검사 및 전문의 상담과 처방전 등은 모두 잉글우드병원에서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연 4회 열릴 예정으로 4월과 7월, 10월의 두 번째 토요일 마다 진행될 계획이다.

KCC에 따르면 프리미엄 건강검진은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단 KCC 연회원이 아닌 경우 회비(개인 120달러, 가족 150달러)를 내고 가입해야 한다. 오는 11일 건강검진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10일까지 예약해야 한다. 201-541-1200(교환 111).

<서한서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