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휴대폰 대리점 직원이 절도범 붙잡아 경찰에 인계
2020-01-07 (화) 07:46:30
이지훈 기자
퀸즈 플러싱 소재 한인 휴대폰 대리점 직원이 휴대폰을 훔치려던 절도범을 붙잡아 경찰에 인계한 사실이 알려졌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10대 청소년과 공범 등 2명은 지난 5일 오후 6시30분께 플러싱 노던블러바드 150가에 있는 한인 운영의 AT&T 휴대폰 매장에 들어가 매장 내 전시돼 있는 휴대폰을 훔쳐 달아나려 했으나 일행 중 한 명이 그 자리에서 매장 직원에게 붙잡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직원에게 붙잡힌 17세 청소년을 절도, 폭행, 불법 무기소지 혐의 등으로 체포했다.
현재 경찰은 현장에서 달아난 공범을 쫓고 있으며 목격자들의 사건 관련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신고 800-577-8477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