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DMV 일반업무 방문자들 불편 호소

2020-01-07 (화) 07:36:01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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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라잇법 시행 3주, 대기행렬 여전

뉴욕주 불법체류자들에게도 운전면허 취득을 허용하는 그린라잇법이 시행된 지 3주가 지났으나 여전히 뉴욕주 일원 뉴욕주차량국(DMV)의 대기 행렬이 오피스 바깥까지 줄지어 있어 기타 업무를 위해 오피스를 방문한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리얼 ID, 러너 퍼밋 신청, 차량 플레이트 반납 등의 일반 업무 등을 위해 오피스를 방문한 주민들은 불체자 운전자들과 같은 대기행렬에서 오랜 시간 대기해야하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뉴욕주차량국은 “그린라잇법 시행으로 늘어난 민원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업무 예약 가능 시간 확대, 직원 근무 시간 조정 등의 개선책을 시행 중”이라며 “특히 차량국 홈페이지와 키오스크로 해결 할 수 있는 민원들은 예약 신청으로 민원 해결 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차량국 민원 관련 내용은 홈페이지(dmv.ny.go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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