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일원 재외선거 신청 ‘7주간 1,800여명’
2020-01-04 (토) 06:26:44
금홍기 기자
▶ 20대 총선보다 국외부재자 늘고 재외선거인은 줄어
오는 4월 실시되는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8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뉴욕일원에서 1,800여명이 재외선거 신고 및 신청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재외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재외국민 투표 유권자 등록이 시작된 지 7주 가량 지난 2일 오후 5시 현재 뉴욕총영사관 관할 지역에서 재외선거 신고·신청을 마친 유권자는 총 1,863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0대 총선과 비교했을 때 국외부재자는 1,319명에서 1,664명으로 345명이 증가한 반면 재외선거인은 261명에서 199명으로 62명이 줄었다.
재외선거인 등록 신청 및 국외부재자 신고 내달 15일까지 뉴욕총영사관을 방문하거나 순회접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재외선거 웹사이트(ova.nec.go.kr 또는 ok.nec.go.kr)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뉴욕총영사관은 재외선거 신청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신청서 양식을 뉴욕한인회와 뉴저지한인회, 델라웨어한인회, 커네티컷한인회, 필라델피아한인회 등 5개 한인회와 KCS한인봉사센터에 비치해 놓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문의 646-674-6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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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