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주차미터기 크레딧카드 결제 중단‘ 큰 불편’
2020-01-04 (토) 06:15:10
금홍기 기자
▶ 공급업체 SW 업데이트 안해
▶ DOT, 직원 투입해 점검중

뉴욕시교통국(DOT) 직원이 주차 미터기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욕시교통국>
뉴욕시 전역에 설치된 주차 미터기의 크레딧 카드 결제가 1일부터 중단되면서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뉴욕시교통국(DOT)은 이날부터 뉴욕시 5개 보로에 설치된 주차 미터기의 크레딧 카드 결제 시스템 소프트웨어 사용기한이 만료된 가운데 공급업체가 업데이트를 하지 않아 크레딧 카드 사용이 중단 상태라고 밝혔다.
DOT는 크레딧 카드를 이용한 결제만 중단됐을 뿐 현금으로 주차 미터기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뉴욕시 주차 미터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인 ‘ParkNYC’에서는 크레딧 카드 이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DOT는 직원들을 투입해 주차 미터기를 점검하고 있지만 언제부터 크레딧 카드 이용이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못하고 있다.
DOT는 이로 인해 주차 위반 티켓을 받는 운전자들을 구제하기 위한 방안을 뉴욕시재정국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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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