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사회 건강 위해 기여하고 싶어”

2020-01-04 (토) 12:00:00 이지훈 기자
크게 작게

▶ 뉴욕한의사협회 임경식 신임회장

“한인사회 건강 위해 기여하고 싶어”
“한인 한의사들의 교류와 한인 사회 건강을 위한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지난달 30일 열린 뉴욕한의사협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임경식(사진) 한의사가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지난 10년간 협회에서 활동한 임 신임회장은 제임스 김 전 회장의 뒤를 이어 2020년 1월1일부로 2년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임 신임회장은 “설립한지 30년이 지난 뉴욕한의사협회는 뉴욕 일원에서 활동하는 한의사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한인사회에 다양한 봉사를 해왔다”며 “이번 임기 동안 그동안 해오던 봉사 및 교류 사업들을 충실히 이어나가 한인 사회 모든 분들이 건강하게 지내는 사회가 되도록 기여를 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임 회장은 “여러 한인단체들과 연계해 더 많은 분들에게 의료봉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100여명의 회원들이 교류활동 증진으로 보다 나은 진료를 위해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현재 뉴욕주정부 의료보험으로 커버되지 않는 침술을 미국뉴욕한의사협회와 협력해 보험적용 될 수 있도록 로비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임 신임회장은 플러싱에서 이스턴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지훈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