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난해 뉴욕시 화재사망자 급감 전년비 25% 줄어

2020-01-03 (금) 07:49:29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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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DNY, 총 66명… 전년비 25% 줄어

지난해 뉴욕시에서 화재로 사망한 사람이 전년 보다 2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소방국(FDNY)가 1일 지난해 전기배선 문제로 인한 화재사고로 15명이 사망하는 등 총 66명이 화재로 숨졌다고 밝혔다.

FDNY에 따르면 뉴욕시 화재사고 사망자는 1970년 310명에 이르렀지만 2007년 95명으로 기록하며 처음으로 100명 이하로 진입한 뒤 2016년 48명으로 줄었으나 2018명 88명으로 다시 늘어난 바 있다.

화재의 주요 원인은 전기배선, 가스레인지, 담배, 촛불, 양초, 전자기기, 차량화재 등으로 나타났다.

또 화재신고로 지난해 153만1,870건 출동한 것으로 나타나 재작년 152만9,569건보다 다소 줄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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