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공원 무제한 출입‘엠파이어 패스’ 만료기한 지났어도 갱신기회 준다
2020-01-03 (금) 07:45:49
이지훈 기자
뉴욕주 공원을 무제한 출입할 수 있는 ‘엠파이어 패스’(The Empire Pass) 갱신 기간이 다가왔다.
뉴욕주 공원국에 따르면 엠파이어 패스는 연회비 80달러로 뉴욕 주 168개 공원과 50개 자연보호지역, 주 소유 보트 선착장, 수목원 등을 매년 가입 후 그해 12월 31일까지 등록된 차량에 한해 무제한 출입할 수 있다. 다만 오크 오차드 해양 공원이나 제닝 폰드 등 13개 주공원은 제외되며, 택시, 트럭, 버스에는 적용되지 않고 캠핑, 골프, 박물관, 역사적 유적지 입장 시 따로 입장료를 지불해야 한다.
패스 갱신은 만료 기한이 2018년 12월31일이 지난 패스 소유자 대상으로 온라인(shop.parks.ny.gov)으로 오는 3월31일까지 갱신할 경우 10달러, 4월1일 이후로 갱신할 경우 5달러 할인 받을 수 있다.
신규 가입은 온라인을 제외한 뉴욕주 공원 지역 사무실이나 전화, 우편 등은 4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멀티 시즌 패스는 3년, 5년권 2종류가 있으며 2022년 12월 31일 만료인 3년권은 205달러, 2024년 12월 31일 만료인 5년권은 320달러에 판매 중이다. 인터넷사이트= parks.ny.gov/admission/empire-passport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