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보로장 보궐선거 지지도 크라울리 전 뉴욕시의원 21%로 선두

2020-01-03 (금) 07:40:18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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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크라울리 전 뉴욕시의원이 퀸즈보로장 보궐선거 지지도 조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인 ‘호난 전략그룹’(Honan Strategy Group)이 최근 퀸즈 유권자 1,28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21%가 크라울리 전 뉴욕시의원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미 밴 브래머 뉴욕시의원 16%, 도노반 리차드 뉴욕시의원 10%, 코스타 콘스탄티디스 뉴욕시의원 8% 등의 순이었다. 아직 지지할 후보자를 결정하지 못했다는 응답자도 44%에 달했다.

뉴욕시의회 30선거구에 선출된 크라울리 의원은 2017년 밥 홀덴 후보에 패하면서 재선에 실패한 바 있다.

한편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오는 8일 퀸즈검사장에 취임하는 멜린다 캐츠 퀸즈보로장 자리를 메울 후보자를 선출하는 보궐선거 날짜를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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