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팰팍정부 운영 한인 참여 갈수록 는다

2020-01-03 (금) 07:38:23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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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정부 조직도, 22명 총 24개 보직 임명

뉴저지 최대 한인 밀집타운으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 정부 운영에 한인들의 참여가 갈수록 늘고 있다.
2일 팰팍 타운정부가 발표한 2020년 정부 조직도에 따르면 한인 22명이 총 24개 보직에 임명됐다.

우선 정부 행정을 담당하는 지나 김 클럭과 소피아 장 부클럭이 눈에 띈다. 또 장 부클럭은 크리스 정 시장 보좌관으로도 임명됐다.

이 외에 재산세조정 변호사로 사라 김 변호사가 임명됐으며 잉글우드클립스 시의원으로 있는 지미 송 변호사가 관선변호사를 맡는다. 플래닝보드 변호사로는 프랜시스 육 변호사와 글로리아 오 변호사가 각각 임명됐다.


노인 주민들을 위한 코디네이터 직책에는 권혁만씨가 임명됐다.

각종 위원회에도 한인들이 다수 위원으로 임명됐다. 조정위원회에는 남완희·윤성혜·민석준씨가 각각 위원으로 활동한다. 플래닝보드에는 저스틴 강·박재관·에드윈 한씨가 각각 위원을 맡는다. 환경위원회에는 제임스 강씨, 보건위원회는 배기성·우종수씨가 각각 위원으로 임명됐다. 커뮤니티어페어위원회에는 남완희·김용만씨가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 외에 경찰 지도신부로 조민현 세인트마이클 성당 주임신부가 임명됐으며 경찰의(police surgeon)는 케네스 최·최위곤·리차드 주·윌리엄 유씨가 각각 맡게 됐다.

팰팍 정부에는 이들 한인 임명직과 더불어 타운정부를 총괄하는 크리스 정 시장과 더불어 이종철·폴 김·앤디 민 시의원 등이 선출직으로 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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