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대교체 원년의 해로 만들자 “

2020-01-03 (금) 07:23:22 조진우 기자
크게 작게

▶ 2020년 새해 힘찬 첫걸음¨ 뉴욕한인회·평통 등 한인단체 신년하례식

“세대교체 원년의 해로 만들자 “

뉴욕한인회는 2일 뉴욕한인회관에서 뉴욕일원 각계 한인단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식을 열고 2020 새해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찰스 윤(앞줄 가운데) 뉴욕한인회장 등 참석자들이 2020년 한인사회 번영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뉴욕한인회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등 뉴욕일원 한인단체들은 2일 뉴욕한인회관에서 신년 하례식을 열고 2020년 새해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양민석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장의 신년 기원으로 시작된 이날 신년하례식은 올해를 세대교체의 원년의 해로 만들자는 다짐 속에 진행됐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 “뉴욕한인회의 주요 과제 중 하나는 한인 2세들이 한인사회 이슈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터전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며 “특히 올해는 뉴욕한인회가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인만큼 새로운 60년을 나아가기 위해 한인 1세와 1.5~2세 들이 다함께 동포사회의 고민을 논의하고 해결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원삼 뉴욕총영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를 대독했으며, 김평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기획조정위원장과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이 신년사를 대신했다.

<조진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