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맥주세 2배 인상 추진

2020-01-03 (금) 07:08:59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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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하원, 14→30센트로 인상법안 상정 계획

뉴욕주의회가 맥주에 부과되는 세금을 현행보다 2배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하비 웹스타인 뉴욕주하원의원실에 따르면 현재 갤런 당 14센트가 부과되는 뉴욕주 맥주세를 30센트로 인상하는 법안을 상정할 계획이다.

법안이 통과된다면 뉴욕주는 매년 5,100만 달러의 맥주세를 추가로 거둬들일 수 있어 부족한 예산을 충당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웹스타인 의원은 “뉴욕주 맥주세가 다른 지역에 비해 터무니없이 낫은 수준이며 와인 등 다른 주종과 비교해서도 낮다”며 “다른 지역 및 주종과 동등한 수준의 맥주세를 부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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