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스트베이한인회, 이웃들과 나눔

2019-12-3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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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베이한인회, 이웃들과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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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베이 한인회(회장 정흠)는 지난 28일 우성 아메리카(대표 이민성)의 협찬으로 순두부 30박스를 연말을 맞아 이스트베이 지역과 콩코드 지역 불우이웃, 헤이워드 지역과 뉴왁에 있는 노인아파트, 크로스웨이 교회와 새소망 침례교회에 전달하며 즐거움을 나누었다. 크로스웨이 교회의 이찬우 목사(왼쪽)가 한영인 이스트베이 한인회 이사로부터 순두부 박스를 전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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