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타주 원정 성매매 뉴욕 한인여성 등 3명 체포

2019-12-28 (토) 06:15:37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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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주로 원정 성매매를 나섰던 뉴욕 한인 여성 등 3명이 체포됐다.

조지아주 스미르나 경찰국은 지난 18일 오후 10시30분께 스미르나 소재 테라피 플러스 마사지샵을 급습해 업소 매니저인 장(53)모씨와 직원 김(42)모씨 및 유(43)모씨 등 한인 여성 3명을 불법 성매매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 업소에서 현금과 한국 여권, 성인용 기구, 콘돔이 가득한 더플 백 등을 압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에 체포된 여성들은 뉴욕시 브루클린과 오하이오주 출신이다. 이들은 구치소에 수감된 뒤 1,000~2,000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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