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 창립돼 북가주에도 10여년 동안 활발한 사업을 해오고 있는 은퇴보험 전문 마케팅업체인 신시스(SYNCIS) 송년의 밤 모임이 12일 프리몬트의 콤탐트란 식당에서 열렸다. 북가주 신시스를 총괄하는 제스 강, 조이 김 두 총괄 매니저와 산호세, 오클랜드는 물론 멀리 새크라멘토까지 북가주 6군데 사무실 직원과 에이전트들이 참석해 팀별로 장기 자랑을 하고 퀴즈 풀기 시간을 가지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경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