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저지/ “플라스틱 봉지는 재활용품에 넣지마세요”
2019-12-09 (월) 08:27:22
한영국 객원기자
지난 12월2일부터 이스트 브런스윅 시에서는 플라스틱 봉지에 담은 재활용품은 수거하지 않고 있다.
가정용이든 상업용이든 아니면 리사이클링 센터에 가져 가는 것이든 모든 재활용품은 깨끗하고 완전히 빈 상태로 재활용 통에 넣어 내어 놓거나 직접 모으기 통에 부어야 하며, 이는 보다 효과적인 재활용 과정을 위해 내려진 조치다. 플라스틱 봉지는 지역의 샵 라이트, 스탑 앤 샵, 그리고 애크미에 가져가면 수거한다.
재활용 품이 담긴 플라스틱 봉지는 리사이클링 기계에 그대로 들어가 기계를 손상시키거나 막히게 하는 부작용을 낳는다. 그래서 재활용품 회사들은 플라스틱 봉지가 들어 있는 재활용품을 거부하고 있으면 이는 재활용 비용을 올리고 있다. 따라서 쓰지 않는 플라스틱 봉지는 근처의 식품점에 도로 가져다주고, 기계에 들어갈 수 있는 재활용품만 집 앞에 내어 놓는 주민들의 협조가 절실하다.
품목 중 집 앞 수거에 내어 놓을 수 없는 것들은 많은 경우 수거하는 방법과 장소가 따로 있으므로 별도로 문의하고 적절한 조치를 위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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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국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