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Richard &Son’ 대표, 후진 중 아내 치여 사망
2019-12-04 (수) 07:52:21
금홍기 기자
2일 뉴욕의 대표적인 가전소매업 P.C. 리차드 앤 선’(P.C. Richard & Son)의 피터 리차드(83) 대표가 롱아일랜드 자택에서 차를 몰고 후진을 하던 중 자신의 아내를 치여 숨지게하는 일이 발생했다.
서폭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께 포트 살롱가의 한 주택 드라이브웨이에서 리차드 대표는 벤츠 승용차에 탑승해 후진을 하던 중 자신의 아내인 낸시 리차드(79)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그대로 돌진했다.
낸시 리차드는 사고 직후 헌팅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이날 낸시 리차드는 자신의 손주를 버스 정류장에 데려다 주고 오는 길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신의 아내를 숨지게 한 피터 리차드 대표는 뉴욕, 뉴저지 등 4개주 66곳에서 가전 소매업체 체인 P.C. 리차드 앤 선을 운영하고 있다.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