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이민자들에 따뜻한 사랑 나눔
2019-12-04 (수) 07:27:00
서한서 기자
▶ 연말 특별기획/ 불우이웃과 사랑을 나눕시다

3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소재 월드미션교회에서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과 교회 사역팀이 팰팍 등지에서 생활하는 중남미 이민자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팰팍 월드미션교회 점심사역에
100인분 음식, 쌀·터키 기부
뉴저지밀알선교단에도 쌀 40포 전달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등지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중남미 이민자들을 향한 한인들의 따뜻한 나눔이 전해졌다.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은 3일 팰팍에서 중남미 이민자들을 위한 사역을 하고 있는 월드미션교회를 찾아 100인분의 따뜻한 음식을 제공했다. 팰팍 등지에서 힘든 삶을 이어가고 있는 중남미 이민자들은 재단이 마련한 정성이 가득한 음식을 먹으며 활짝 웃었다.
이날 재단은 이 교회가 1주일에 2~3차례씩 진행하고 있는 중남미 이민자들을 위한 점심 사역을 위해 쌀 33포대와 터키도 기부했다.
전상복 재단 회장은 “노아은행과 재미주재원클럽(KOSEM) 등의 후원으로 마련된 쌀과 음식을 어려운 환경 속에 있는 중남미 이민자들에게 나눌 수 있어 더 없이 기쁘다”고 말했다. 재단은 5년 전부터 이 교회를 계속 지원하며 생활고에 힘겨워하는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날 재단은 뉴저지밀알선교단에도 쌀 40포대를 전달하는 등 우리사회 곳곳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전 회장은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진행된 올해 사랑의 터기·쌀 나누기 캠페인을 통해 터키 2만2,000파운드를 뉴욕과 뉴저지 일원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며 “아울러 쌀도 720포대를 마련해 전달했는데 올해 안으로 1,000포대 기부가 목표다. 한인들의 따뜻한 기부가 큰 나눔을 만들어내고 있어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했다. 후원 문의 201-592-6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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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