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 80층 전망대 재개방
2019-12-03 (화) 07:57:01
이지훈 기자
맨하탄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 80층 전망대가 4년여의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지난 주 재개방됐다.
1억6,500만달러가 투입 돼 바닥, 천장과 벽면 등 전체가 탈바꿈된 전망대는 벽면 전체에 영국 출신의 화가 스티븐 윌셔의 뉴욕시 스카이라인 그림과 창문 너머 시가지를 보다 자세히 볼 수 있는 뷰파인더들이 설치돼 있다.
또한 뉴욕시 맞춤 관광 안내 키오스크, 전망대 안내 스크린을 통해 인증샷을 찍어 공유할 수 있는 ‘모자이크 셰도우’ 서비스 등이 마련돼 있다.
이와 함께 빌딩 2층에는 1만스퀘어피트 규모의 빌딩 박물관이 함께 개장돼 빌딩의 역사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시청각 자료들이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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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