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범죄율 줄이기 위해 최선”
2019-12-03 (화) 07:47:28
금홍기 기자

뉴욕시경(NYPD) 더못 셰이 신임국장이 2일 취임식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사진제공=NYPD>
뉴욕시경(NYPD) 더못 셰이 신임국장이 1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뉴욕시경은 2일 맨하탄 1폴리스 플라자에서 제44대 신임 셰이 국장의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셰이 국장은 이날 “뉴욕시의 범죄율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청소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정책을 펼쳐 더 이상 무모한 어린 희생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뉴욕시경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퀸즈 서니사이드 출신인 셰이 국장은 지난 1991년 뉴욕시경에서 첫 근무를 시작한 이래 그동안 맨하탄과 퀸즈, 브롱스 등에서 사복 경찰로 근무하며, 마약수사와 강력범죄 등을 수사하는 베테랑 형사로 활동했다. 또 브롱스의 44경찰서와 50경찰서의 서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제임스 오닐 전 뉴욕시경국장은 비자카드사의 글로벌 보안 책임자로 자리를 옮기면서 지난달 사임의사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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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