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연휴 곳곳 총격사건 12명 부상
2019-12-02 (월) 07:24:47
금홍기 기자
▶ 뉴욕 시라큐스 샤핑몰·루이지애나 뉴올리언스
추수감사절 연휴기간 뉴욕과 루이지애나주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1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뉴욕 업스테이트 시라큐스 소재 샤핑몰에서는 블랙프라이데이에 총격사건이 발생해 1명이 총상을 입었다. 시라큐스 경찰에 따르면 29일 오후 7시께 시라큐스 소재 데스티니 USA몰 푸드코트 인근에서 총격사건이 발생, 1명이 다리에 2발의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실려 갔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경찰은 용의자 카이리 투르악을 체포했다고 30일 발표했다. 경찰 조사결과 다행히 무차별 총격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함께 1일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뉴올리언스 경찰에 따르면 총격은 이날 오전 3시20분께 뉴올리언스 프렌치쿼터의 외곽 도로변에서 발생했다. 구시가지인 프렌치쿼터는 새벽까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대표적인 명소다.
총격으로 11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이 가운데 2명은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용의자 1명을 구금했지만, 범인으로 특정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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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