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말연시 “보고싶다 친구야”

2019-11-30 (토) 06:35:20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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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뉴저지 일원, 한인단체 송년행사 풍성

연말연시 “보고싶다 친구야”
다사다난했던 2019년도 이제 종착점을 향해 달리고 있다. 연말 연시를 맞아 뉴욕 뉴저지 일원 한인 단체와 동문회가 지난 한 해를 되돌아 보고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고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꿈을 심어주기 위한 장학금 전달 행사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송년모임을 열고 있다.

이달 중순 재외한인사회연구소, 뉴욕한인간호사협회, 숙명여대 동문회 등이 연말행사를 개최하며 송년모임의 시작을 알린데 이어 12월에는 성균관대학교 대뉴욕동문회가 1일 뉴저지 더블트리호텔에서 송년회인 ‘성균인의 밤’ 개최를 시작으로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재미부동산협회는 5일 회장 이취임식을 겸한 송년회를, 고려대 뉴욕교우회는 7일 연말 모임을 각각 개최한다.

7일 더블트리호텔에서 송년회를 여는 서울대 뉴욕동창회는 올해도 어김없이 학업에 매진 중인 동문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내년에 개교 60주년을 맞이하는 서강대 뉴욕동문회는 14일 뉴저지 잉글우드에 위치한 크라운 플라자에서 열리는 송년회에 박종구 서강대 총장을 초청해 동문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진다.

올 연말 한인사회 각 단체 및 동문회 등의 송년행사를 알아본다(각 단체나 모임의 송년행사 일정을 알려주시면 지면에 안내해 드립니다. 전화 718-482-1122, 이메일 jihoon@koreatimes.com)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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