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2월 첫날부터 눈폭풍

2019-11-30 (토) 06:03:03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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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스테이트 뉴욕 최대 8인치

12월 첫날부터 뉴욕 일원에 ‘눈 폭풍’(Snow storm)이 몰아칠 것으로 예보됐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12월1일 오후 1시부터 2일 밤까지 뉴욕주와 뉴저지주, 커네티컷 등 미 동부지역에 최대 8인치의 눈 폭풍이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 웨체스터 카운티를 비롯 업스테이트 뉴욕이 가장 많은 최대 8인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으며 뉴욕시 일원에는 최고 3인치의 적설량이 예보됐다.

또 뉴저지 일대는 3~5인치, 커네티컷에는 최대 8인치의 폭설이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롱아일랜드에는 1인치 이하의 적설량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 최고기온은 화씨 42도(섭씨 5.5도), 최저기온은 29도(섭씨 영하 1.6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눈이 내린 다음날인 3일부터는 최고기온이 화씨 39도(섭씨 3.8도)로 다소 떨어지겠지만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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