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와그너‘3호’앨버트로스 PGA 최다 타이기록 수립

2019-11-2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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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그너‘3호’앨버트로스 PGA 최다 타이기록 수립
존슨 와그너(39·미국·사진·AP)가 PGA 투어 최다 앨버트로스 타이기록을 세웠다.

와그너는 21일 RSM 클래식 1라운드 15번 홀(파5)에서 앨버트로스를 기록했다.

골프에서 앨버트로스는 기준 타수보다 3타 적게 홀 아웃하는 상황을 가리킨다.


2010년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2017년 윈덤 챔피언십에서 앨버트로스를 작성한 와그너는 PGA 투어에서만 세 번째 앨버트로스를 작성했다.

이는 PGA 투어가 선수들의 매 홀 성적을 기록으로 남기기 시작한 1983년 이후 최다 기록 타이다. 팀 퍼트로빅(미국)이 앨버트로스 3개를 기록한 다른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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