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다우 김 패밀리 재단’ 한미장학재단에 10만달러 후원금 추가 지원

2019-11-22 (금) 07:39:23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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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우(미국명 다우 김) 전 메릴린치 투자은행 공동대표가 설립한 ‘다우 김 패밀리 재단’이 한미장학재단에 10만달러의 후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21일 한미장학재단에 따르면 지난달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김 전 대표의 아내 고 애리 김씨를 추모하기 위해 조성된 다우 김 패밀리재단의 후원금 10만달러를 추가 지원받게 됐다.

다우 김 패밀리재단은 지난 2018년 한미장학재단에 50만달러의 후원금을 약정한 바 있다.

김 대표는 “대학교육이 미래의 지도자를 양성하는 가장 중요한 발판이라고 믿기 때문에 학업과 개인적 성취를 통한 사회 일원으로의 지도력 개발과, 한국의 문화적 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도록 돕고자 하는 한미장학재단을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김 대표는 한인으로는 월가 금융계에서 가장 높은 지위에 오른 입지적인 인물로 현재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서 PT 사라바우 마스 그룹과 럭키힐 콜 마이닝 SDN BHD 등을 운영하고 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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