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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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사 새 프로그램

2019-11-2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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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로이 대승사(주지 설두 스님)가 일요 정기법회와는 별도로 새 프로그램을 마련해 불자들의 동참을 바라고 있다. 매주 둘째주 일요일에는 설두 스님이 참선을 지도하고 셋째 일요일 점심공양후에는 담해 보살이 사불을 지도한다. 설두 스님은 또 본사인 대흥사에서 보내준 대형 법고 치는 법을 직접 가르쳐준다. 관심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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