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팰팍한인회 독거노인돕기 야외장터

2019-11-20 (수) 07:56:09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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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24일 술집 레스토랑 주차장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한인회가 연말을 맞아 독거 노인 돕기를 위한 파머스마켓(야외장터)을 마련한다.

팰팍에서 처음 열리는 파머스 마켓은 오는 23~24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팰팍 중심가에 있는 술집(243 Broad Ave) 레스토랑 주차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늘푸른농장에서 직송하는 배(250박스)와 사과(100박스), 배즙, 서리태콩 등이 판매되며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아울러 송이버섯과 고사리, 차가버섯, 대추, 대추즙, 현미, 보리, 귀리 누룽지, 도토리묵가루, 매실 엑기스, 땅콩 등 한인들이 많이 찾는 각종 식품들이 판매될 계획이다.

한용식 회장은 “팰팍 등 한인 밀집지역에 한인 독거노인들이 많다. 파머스마켓에서 상품을 구입하면 어려운 환경 속에 쓸쓸히 연말을 맞아야 하는 독거노인들을 돕는 일에 동참하게 되는 것”이라며 많은 한인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문의: 201-522-8880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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