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향 신임회장 “새로운 도약위해 전진하겠다”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FKAANE) ‘제8대 회장 이ㆍ취임식’행사에서 이주향(앞줄 왼쪽에서 여덟 번째) 신임회장이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과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등 지역정치인들을 비롯해 한인사회 각계 단체장 등과 함께 자리했다.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FKAANE)가 16일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제8대 회장 이ㆍ취임식’ 행사를 갖고 이주향 신임회장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과 박효성 뉴욕총영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데이빗 오 필라델피아 광역시의원, 진안순 미중서부연합회장 등 지역정치인들과 한인 사회 각계 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신임회장은 “그 동안 잠시 분열의 대열에 있었던 연합회를 봉합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전진할 수 있도록 노력한 이화선 전 회장을 비롯해 전직 회장단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각 지역 한인회와 소통과 정보공유를 강화하겠다”고 취임사를 통해 밝혔다.
FKAANE는 우수한인회 및 협력단체에 대한 우수상 시상식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미국 속의 한국 우수상’은 뉴욕한인회가 수상했으며, ‘동포재난구조 우수상’은 포트리한인회, ‘역사재현 우수상’은 필라델피아한인회와 서재필기념재단, ‘정치력 신장 우수상’은 퀸즈한인회와 시민참여센터에게 각각 돌아갔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FKAANE는 ‘2020년 센서스 인구조사’ 참여 중요성을 알리는 설명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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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