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새벽빛 편지
센터메디컬그룹
시월
2019-10-30 (수) 08:05:21
이경주 / 일맥서숙 문우회 애난데일, VA
크게
작게
풀벌레 울음소리
하현달 기우는
깊은 밤
빨간 석류는
아무렇게나 두터운 입술에
신 백옥 구슬을 머금고
단풍처럼 붉은 해설픈 사연을
서리 오동잎에 써서
처량히 울어나는 기러기 나래에 실어
받는 이 없는
사랑의 시어들을 엮어
가을을 사랑하는 이에게
흐릿한 먼 향수를 보내고 싶다
2019년
시월도 간다고
<
이경주 / 일맥서숙 문우회 애난데일, VA
>
카테고리 최신기사
한국, 민주주의 소화 역부족인가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상속 분야 유언장 낭독회는 영화에만 있는 일일까?
부동산·상속 분야 Estate Planning 없이 돌아가시면 벌어지는 일
형사 분야 버지니아·메릴랜드주의 경찰‘바디캠’과 나의 권리
a bottle of rosé 와인을 자연스럽게 말할 때
많이 본 기사
선천적복수국적법 개정, 미 전역서 나섰다
[월드컵 개막 D-1] 한국 경기 TV 생중계 어디서 보나?
LA 카운티 판매세 10% 넘는다
김시우, PGA 메모리얼 토너먼트 막판 뒷심… 시즌 8번째 탑10
월드컵 어디서 보나…FOX, 전 경기 중계
연방하원, ICE 예산 700억불 승인… 이민단속 강화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