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여성“운전기사 날 보며 운전중 자위행위”
2019-10-18 (금) 07:55:41
금홍기 기자
▶ 베이사이드서 탑승 승객, 리프트 상대 손해배상 소송
퀸즈 베이사이드에서 차량공유업체 리프트를 탔던 10대 여성승객이 리프트 운전기사가 운행 중 자위행위를 했다며 리프트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뉴욕주 퀸즈법원에 최근 접수된 소장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리프트를 타고 퀸즈 베이사이드에서 플러싱으로 이동하던 14세 여성은 리프트 운전기사 나린더짓 싱이 백미러를 통해 뒷좌석에 탑승하고 있는 자신을 힐끗 쳐다보며 자위행위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 피해 여성은 리프트를 상대로 운전사의 채용 과정의 문제로 인해 승객의 안전을 무시했다며 손해배상을 요구했다.
피해 여성은 사건 당시 싱이 자위하는 장면이 담긴 3초짜리 동영상을 몰래 찍어 신고했고, 싱은 현재 아동보호법과 학대 등의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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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