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NYPD 경감 폭행 노숙자 체포

2019-10-18 (금) 07:54:40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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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에서 순찰 중이던 뉴욕시경(NYPD) 경감(Captain)을 폭행<본보 10월12일자 A4면>한 노숙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NYPD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0분께 10애비뉴와 웨스트 41스트릿에서 근무 중이었던 한 NYPD 경감을 폭행한 2인조 노상강도 중 한명인 노숙자 엘리야 호지(19)를 체포했다. NYPD는 또 다른 용의자의 행방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호지에게는 2급 강도 등의 중범죄 혐의가 적용된 상태다.

NYPD에 따르면 호지는 지난 8월에도 브루클린에서 71세의 유대인 노인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된 적이 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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