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윌리엄 김‘ 진천군 명예대사’ 위촉

2019-10-1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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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김‘ 진천군 명예대사’ 위촉

<사진 발 레호-진천군자매도시위원회>

윌리엄 김 발레호자매도시연합회 부회장(차기회장 내정)이 충북 진천군 명예대사로 위촉됐다. 김 부회장은 2002년 4월 진천군과 발레호시가 자매 결연을 맺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으며 최근에는 스포츠 및 공무원 교류 등을 성사시켰다. 또한 발레호시의 한국이민자의 날 제정, 인터내셔널 다문화축제 등을 통해 진천군을 알려왔다. 지난 4일 발레호시 방문단과 함께한 위촉식. 왼쪽 3번째부터 윌리엄 김 진천군 명예대사, 송기섭 진천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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